남양유업, 임산부를 위한 월드휴먼브리지 '모아사랑 태교 음악회' 정기 후원

인사이트사진 제공 = 남양유업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월드휴먼브리지가 주최한 임산부를 위한 '제113회 온라인 모아사랑 태교음악회'가 열린 가운데, 남양유업이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산모들을 위해 15백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임신과 육아에 있어 많은 육아 용품들이 필요한 가운데,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임산부를 비롯해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임산부들이 우리 주변에 많이 있다. 국내외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월드휴먼브리지는, 매년 산모들을 위한 '모아사랑 태교 음악회' 사업을 통해 이러한 산모들을 돕고 있다.


태교 음악회는 도움이 필요한 임산부를 대상으로 다양한 출산 용품 전달과 함께 마음을 위로하는 공연을 제공한다. 전국을 순회하며 진행된 음악회는 현재 코로나로 인해 작년부터 온라인 행사로 대체되어 운영 중에 있다.


지난 16일 113회 태교 음악회가 전국 630명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열린 가운데, 남양유업은 자사 분유 제품을 포함해 육아에 필요한 용품 15백만 원 상당을 음악회에 후원했다. 남양유업은 2010년에 월드휴먼브리지와 처음으로 협약을 맺고 12년째 산모들을 위해 정기 후원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누적 후원액은 5억 원이 넘는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남양유업


월드휴먼브리지 관계자는 "전국의 임신부, 그중에서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태교 시간이 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아기 먹거리 전문 기업으로써 아이와 엄마를 위한 이러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자 10년 넘게 월드휴먼브리지와 함께하고 있다."라며, "모아사랑 태교음악회를 비롯해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 등을 지속 펼쳐 많은 아이들과 엄마들을 위해 노력하는 남양유업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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