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오늘부터 7일간 와퍼 3종 각 '3900원'
세계적인 햄버거 프랜차이즈 버거킹이 10월 1일부터 7일까지 프리미엄 와퍼 3종 단품을 3,900원에 각각 판매한다.
via 버거킹 페이스북
버거킹이 10월 1일부터 7일까지 프리미엄 와퍼 3종 단품을 3,900원에 각각 판매한다.
1일 버거킹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머쉬룸와퍼, 콰트로치즈와퍼, 해쉬치즈와퍼'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매장을 방문한 고객은 할인 전 5,900원인 머쉬룸와퍼, 6,300원인 콰트로치즈와퍼·해쉬치즈와퍼를 1인당 5개까지 3,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단, 추가 비용을 내더라도 베이컨, 치즈 등 컨디먼트는 추가할 수 없으며, 단체주문·딜리버리 주문·예약주문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다.
한편, 세계적인 햄버거 프랜차이즈 '버거킹'은 지난 1984년 서울 종로점을 개점한 이래 현재 한국에 총 205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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