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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심은데 도경완 나고"...유전자 힘 대박이라 말 나온 연우X하영이 아기 시절

방송인 도경완이 아들 연우와 딸 하영의 똑 닮은 외모에 감탄했다.

인사이트Instagram 'do_announcer'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똑 닮은 아들 연우, 딸 하영이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도경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전자의 힘... 소오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우와 하영이 비슷한 개월수일 때 비슷한 각도에서 찍은 사진이 담겼다.


두 아이 모두 비슷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가운데 쌍둥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똑 닮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do_announcer'


특히 아이들의 외모는 도경완과도 똑 닮아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닮았다", "도플갱어인 줄", "유전자의 힘 인정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08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도경완은 2013년 가수 장윤정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올해초 KBS를 퇴사한 뒤 TV조선 '내딸하자', MBC every1 '빌푸네 밥상' 등의 진행을 맡으며 활약 중이다.


인사이트Instagram 'do_announ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