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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얼굴 반이나 가리는 안경 끼고 미모 포텐 터진 '트와이스' 사나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큰 안경을 쓰고 귀여운 미모를 뽐냈다.

인사이트Instagram 'twicetagram'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트와이스 사나가 안경을 끼고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0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g’night'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나의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사나는 안경을 쓰고 색다른 매력을 자랑한 모습. 사나는 뒷머리를 받치고 편안한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사나는 옅은 미소를 띠고 도발적인 성숙미로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인사이트Instagram 'twicetagram'


또렷한 눈망울과 오뚝한 코, 도톰한 입술이 사나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안경 써도 너무 예쁘다", "또 리즈 미모 갱신했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10집 'Taste of Love'로 7월 10일 자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또 '빌보드 200' 90위, '아티스트 100' 67위를 기록하며 3주 연달아 빌보드 3대 메인 차트에 안착했다.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6위, '톱 앨범 세일즈' 7위 등 빌보드 차트 총 11개 부문 차트인에 성공해 롱런 인기를 입증했다.


인사이트Instagram 'twice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