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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브리올리스, 민감성 피부 위한 여름철 보습 기초로 '순둥이 세트' 선보여

엠브리올리스는 여름철 민감해진 피부 관리를 위해 민감성 피부가 사용하기 좋은 ‘순둥이 세트’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엠브리올리스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엠브리올리스는 여름철 민감해진 피부 관리를 위해 민감성 피부가 사용하기 좋은 '순둥이 세트'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엠브리올리스 순둥이 세트는 '레 크렘 센시티브 100ml'와 '하이드라 세럼 30ml'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름기간동안 할인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순둥이 세트의 레 크렘 센시티브는 일명 '순둥이 크림'으로 불릴 정도로 순한 사용감이 특징인 제품으로 민감성 피부를 대상으로 무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무자극 크림'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24시간 지속되는 보습력으로 하루 종일 편안하고 촉촉한 피부를 경험할 수 있으며, 20가지 피부 자극 성분이 없는 98% 자연유래성분으로 이루어져 과민성 피부는 물론 신생아부터 임산부, 모유 수유 중인 여성까지도 사용 가능하다. 더불어 환경 피해를 막기 위해 지속 가능한 공급망의 원료를 활용하며 100% 재활용 가능한 패키지로 피부는 물론 자연까지 보호하는 착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고 덧붙였다.


하이드라 세럼은 피부 속 물길을 열어 빠르고 깊은 수분 충전을 도와주어 일명 '물길 세럼'이라 불리는 제품이다. 수분감 가득한 겔 제형으로 빠른 흡수력과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어 피부 속 당김으로 고민하는 수분 부족형 피부를 가진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한편, 순둥이 세트뿐만 아니라 세트 구성품인 레 크렘 센시티브와 하이드라 세럼 단품도 모두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이벤트에 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엠브리올리스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