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체앤가바나, 신제품 향수 '라이트 블루 포에버' 올리브영 프래그런스 바 행사 진행

사진 제공 = 돌체앤가바나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돌체앤가바나가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향수 '라이트 블루 포에버' 출시를 기념하여 올리브영에서 프래그런스 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리브영 프래그런스 바는 7월 한 달간 올리브영 주요 11개 매장과 올리브영 온라인 몰에서 진행되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돌체앤가바나의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향수인 '라이트 블루 포에버'와 베스트 셀러 '라이트 블루 오 드 뚜왈렛'제품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 기간 중 신제품 '라이트 블루 포에버' 구매 시, 돌체앤가바나의 러기지 택을 증정하며, 돌체앤가바나의 모든 향수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라이트 블루 오 드 뚜왈렛' 미니어처 커플 2종과 라이트 블루 포에버 센티드 터치 커플 2종을 증정하는 스페셜 기프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리브영과 돌체앤가바나 향수가 진행하는 이번 프래그런스 바 행사는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전국 주요 11개 매장(명동 플래그십, 명동중앙, 관악중앙, 수원중앙, 대구중앙, 천안1호점, 천안2호점, 수치중앙, 가로수길중앙, 인천구월중앙, 부산점)과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신제품 '라이트 블루 포에버'는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낸 영원한 사랑의 정신을 담은 제품이다. 

이 중 '라이트 블루 포에버 뿌르 팜므 오 드 퍼퓸'은 태양빛에 뜨겁게 물든 오렌지 블라썸과 관능적인 화이트 플라워가 이뤄낸 청량하고 은은한 매혹적인 향의 제품이며, '라이트 블루 포에버 뿌르 옴므 오 드 퍼퓸'은 차갑게 압착된 자몽의 상큼함이 우디 베이스를 만나 신선하게 담대한 관능적인 향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