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암(za:m), 기능성 천연라텍스 '내일베개' 판매 시작
편안한 숙면과 경추의 올바른 지지가 가능한 '내일베개'의 판매가 시작됐다.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편안한 숙면과 경추의 올바른 지지가 가능한 '내일베개'의 판매가 시작됐다.
자암의 '내일베개'는 95%이상의 천연 라텍스 원액이 함유된 국내 생산 천연 라텍스 베개이다.
기존에 수면의 질을 높여주는 베개들이 많이 출시되어 있지만 합성 라텍스, 저밀도 메모리폼 등 베개의 질이 떨어져 오히려 수면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많다.
반면 '내일베개'는 수면시 뒷목의 올바른 커브를 유지해줘 기존 베개에 불편함을 느꼈던 소비자들에게도 만족스러운 사용이 가능한 베개로,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이다.
에어셀 구조로 통풍이 잘되면서도 천연 라텍스 베개의 항균성도 뛰어나 오염이나 세균번식에도 강하며, 라돈과 유해물질도 검출되지 않아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성을 고려하여 제작되었다.
자암 관계자는 "라텍스 베개의 자체의 퀄리티 뿐만 아니라 베개커버 또한 오가닉 코튼으로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재배된 면이 아토피 및 예민한 피부에도 사용가능한 친환경적이고 자극이 없는 순면의 베개 커버로 제작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