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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의혹 계속 일자 '증명사진' 공개하며 무결점 미모 인증한 야옹이 작가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굴욕을 찾아볼 수 없는 증명사진을 공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meow91__'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마치 화보 같은 증명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증명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큰 눈과 갸름한 얼굴선이 돋보이는 야옹이 작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증명사진마저 화보로 만드는 빛나는 비주얼을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야옹이 작가는 사진 옆에 "코 좀 줄여달라고 할 걸 그랬나"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찍은 사진관 이름을 덧붙여 이목을 끌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meow91__'


지난 17일 야옹이 작가는 "또 늘렸네 마네 하더니 동영상 올려줘도 늘렸니 마니. (키) 170 넘는 여자 처음 보나 봄? 악플 다는 X들 도산대로 찍고 와라 정말"이라며 계속해서 따라붙는 포토샵 의혹에 분노를 표출했다.


이후 그는 포토샵 의혹에 입증이라도 하는 듯 무결점 증명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웹툰 '여신강림'의 주인공 임주경을 쏙 빼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웹툰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와 열애 소식을 전했으며 초등학생 아들을 키우는 싱글맘이라는 사실을 고백해 응원을 받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meow91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