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에반하다-영등포경찰서, 교통안전 캠페인 '맞손'

인사이트사진 제공 = 커피에반하다


[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커피에반하다는 서울영등포경찰서와 '교통안전 캠페인'을 공동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늘(24일), 커피에반하다는 서울영등포경찰서에서 전동킥보드 등 퍼스널 모빌리티(이하 PM) 사용자의 증가에 따른 보행자의 안전 사고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고 예방과 운전자들의 안전수칙 준수 제고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홍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커피에반하다는 교통 안전 캠페인과 PM 안전사고 예방에 관한 이미지를 새겨 넣은 홍보용 컵 홀더를 새로 제작하기로 했으며, 컵 홀더는 오는 7월 제작에 들어가 전국 매장에 배포할 예정이다.


올해 5월,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원동기 이상 면허를 소지한 운전자만 개인형 이동장치(PM)를 운전할 수 있다. 또한 무면허 운전, 안전모 미착용, 승차 정원 위반 등 PM 운전자의 안전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안전 사고 방지를 위해 사회적인 인식개선이 요구되고 있어 이번 캠페인을 공동 진행하게 됐다.


커피에반하다는 공식 홈페이지와 자사의 멤버십 앱 '톨게이트', 지역 가맹점에 설치 되어있는 디스플레이 영상 재생 등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옴니 채널 방식으로 다양하게 교통안전 캠페인을 알려 나갈 예정이다.


커피에반하다 관계자는 "서울영등포경찰서와 함께 진행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착한 프랜차이즈 정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라며 "회사의 모든 구성원과 캠페인에 동참하여 성숙하고 선진적인 교통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은성 대표이사는 이에 앞서 커피에반하다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어린이 보호 구역에 대한 인식 개선과 어린이 보호 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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