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콕 박힌 금빛 펄이 눈동자 초롱초롱하게 해주는 '꾸안꾸 정석' 렌즈

恋色之瞳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옅은 메이크업에도, 화려한 메이크업에도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렌즈가 있어 소개한다.

청순한 듯 섹시한 느낌을 자아내는 브라운 렌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루루콘의 볼리콘 나노(Bollycon Nano) 브라운 색상이다.

이 렌즈는 이미 수많은 SNS 스타와 '렌즈 덕후'들 사이에서 비주얼, 착용감이 좋기로 유명하다.

Instagram 'lulucons'

그래픽 직경이 14.0mm로 다소 큰 편이지만 부드러운 그래픽 때문에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다는 후기다.

전반적으로 여리여리한 크림 브라운 색상 그래픽에 반짝이는 금색 펄이 박혔다.

연한 브라운 색상이지만 금빛 펄이 눈동자를 빛나게 보이게 만들어줘 또렷한 이목구비로 변신 시켜 준다.

Instagram 'lulucons'

이 덕분에 옅은 메이크업이나 화려한 눈 화장 등 어디에나 잘 어울린다.

몽환적이면서도 청순하고, 섹시한 매력까지 뽐낼 수 있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렌즈다.

'꾸안꾸' 렌즈를 살 계획이었다면 해당 디자인이 딱 맞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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