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닉포에버, 양양 서피비치에서 인스타그램 이벤트 성료

사진 제공 = 오가닉 포에버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오가닉 포에버가 국내 최초 서핑 전용 해변 양양 서피비치에서 6월 19일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오가닉 포에버는 서피비치에 방문한 서퍼들과 방문객에게 무더운 여름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서퍼라인 3종 제품을 소개했다. 이번 이벤트에는 인스타그램 계정만 있다면 모두 참여가 가능했고, 각자 취향에 따라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당사 제품을 공유했으며, 함께 제공된 타투스티커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기도 했다.

오가닉 포에버의 서퍼선크림 알로하는 산호초에 유해하다고 알려진 '옥시벤존'과 '옥티녹세이트'를 배제한 REEF SAFE 처방을 적용, 피부 뿐만 아니라 바다까지 생각한 제품으로 단연 많은 인기를 끌었다.

그 밖에 백탁 현상 없이 부드럽게 사용이 가능한 서퍼선크림 하와이, 딥클렌징 및 수분 공급이 탁월한 석류추출물이 1,000ppm 함유된 서퍼폼클렌징도 함께 선보였다.

사진 제공 = 오가닉 포에버

서퍼선크림은 휴대가 간편한 디자인과 데일리로 사용하기에 부담 없는 성분 등 긍정적인 피드백이 끊이지 않는 아이템으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아웃도어 스포츠를 위한 대표적인 선크림으로 자리매김에 성공하였다.

관계자는 탁 트인 바다 전경을 배경으로 오가닉 포에버의 서퍼 라인 제품과 양양서피비치 일대의 포토존을 활용하여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당일 양양 서피비치 현장에서 참여하지 못한 소비자들을 위한 추가 이벤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참여 방법은 오가닉 포에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팔로우, 좋아요, 기대평 등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선크림을 증정한다고 한다. 친구를 함께 태그하거나 리그램을 할 경우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고 관계자가 팁을 남겼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24일까지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