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츠가든, 스노우 앱 업계 최초 고양이 필터 출시... 알로 선착순 증정 이벤트

사진 제공 = 키츠가든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반려동물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키츠가든(Keatz garden)에서 업계 최초로 고양이 사진 필터를 출시하게 되었다.

키츠가든은 지난 8일부터 알로 필터 출시와 함께 '냥이 사진 찍고 알로 GET'이라는 알로 선착순 증정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키츠가든 알로 필터는 고양이에만 적용되는 AR 카메라 필터로 알로 캐릭터가 담긴 스페셜 3종 필터가 연출된다. 

함께 진행되는 '알로' 증정 이벤트는 스노우 앱에서 키츠가든 알로 필터로 고양이 인생샷을 찍은 뒤 인스타그램에 #키츠가든 해시태그를 태그하여 업로드 하면 선착순 50명에게 3만원상당의 알로 본품을 증정하는 이벤트이다.

이번 이벤트와 관련하여 키츠가든 관계자는 "반려묘와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반려인들에게 또 다른 추억을 남기고자 업계 최로로 스노우 고양이 필터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반려가족들에게 일상에서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키츠가든은 오는 8일부터 프리미엄 에어드라이어 펫푸드 '알로' 3종을 출시하였다. 알로 3종은 장 건강을 위한 라이브(LIVE), 피모 개선을 위한 샤인(SHINE), 육식동물 맞춤 식단을 제공하는 프라임(PRIME) 3종으로 출시되어 많은 반려인들의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