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사, '조지아 크래프트 디카페인 오트라떼' 출시
코카콜라사의 대표 RTD(Ready-To-Drink) 커피 브랜드 조지아가 '조지아 크래프트 디카페인 오트라떼'를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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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코카-콜라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코카콜라사의 대표 RTD(Ready-To-Drink) 커피 브랜드 조지아가 '조지아 크래프트 디카페인 오트라떼'를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조지아 크래프트 디카페인 오트라떼는 '웰빙'을 추구하는 소비자 니즈와 고소함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오트라떼'의 매력을 살려 디카페인 RTD 커피로 구현한 제품이다.
귀리를 함유해 고소한 곡물의 맛을 커피의 풍부한 향과 부드러운 우유의 풍미 속에 조화롭게 녹여냈다. 또 디카페인으로 만들어져 시간대에 상관없이 커피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조지아 크래프트 디카페인 오트라떼는 한 손에 잡기 좋은 370㎖ 페트 제품으로 출시됐다. 패키지는 귀리 모양이 입혀진 라떼의 따뜻한 이미지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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