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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여고생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은 '41살' 장나라 미모

배우 장나라가 40대라는 나이가 믿지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인사이트라원문화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배우 장나라가 화장기 없는 민낯에서도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


장나라는 최근 종영한 KSB2 '대박부동산'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퇴마사 홍지아로 분해 열연했다.


이미 연예계에서 앳된 얼굴의 소유자라고 불리는 장나라는 이번 작품에서도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함께 출연한 정용화도 인터뷰를 통해 장나라의 동안 미모를 극찬하기도 했다.


장나라가 정말 동안이라고 말할 수 있는 건 민낯에서도 전혀 굴욕없는 비주얼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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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nara0318'


최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박부동산' 분장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온 몸에 비닐을 감싸고 앉아 달걀귀로 분장할 준비를 마친 모습이다. 특히 이날 장나라는 화장기가 전혀 없는 맨얼굴로 앉아 눈길을 끌었다.


여고생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잡티 하나 없는 피부는 누리꾼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장나라는 2001년 가수로 먼저 데뷔해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장나라는 40대로 접어들어도 여전히 동안 미모를 자랑해 남성 팬들을 설레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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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nara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