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버튼이 정가운데로 옮겨진 '윈도우 11' 유출 사진 공개

인사이트Twitter 'tomwarren'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의 구동 영상이 유출돼 눈길을 끌었다.


1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더 버지(The Verge)'의 톰 워렌은 트위터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운영 체제 '윈도우 11'의 스크린샷과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윈도우 11의 빌드 버전이 담겼다. 이전 버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특징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존 '윈도우 10'에서 좌측에 정렬돼 있던 아이콘이 중앙으로 옮겨진 작업표시줄과 각진 형태였던 창이 라운드 모양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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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tomwarren'


또한 전체화면에 마우스 커서를 갖다 댈 경우 창 크기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 각종 뉴스 및 SNS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위젯 기능까지 보였다.


시작메뉴 역시 윈도우 10의 복잡한 라이브 타일을 없애고 단순한 아이콘 형식으로 변화를 준 모습이다. 처음 가동될 때의 사운드도 가볍고 경쾌하게 바뀌었다. 


현재 '윈도우 11'은 정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나 디자인 자체에 큰 변화는 없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인사이트Twitter 'tomwarren'



정식 발표는 미국 동부표준시 기준 오는 24일 11시에 열리는 행사를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2025년 10월 윈도우 10에 대한 지원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홈(Home), 프로(Pro), 프로 교육(Pro Education), 프로 for 워크스테이션(Pro for Workstations editions)을 포함하며 2025년 10월 14일까지만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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