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산범이 '50살'에 결혼하길 원하자 "힝"하며 속상해한 공혁준

인사이트YouTube '공혁준 RHDGURWNS'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트위치 스트리머 겸 유튜버 공혁준이 여자친구 산범의 반오십 결혼 제안에 속상해 했다.


지난 15일 공혁준의 유튜브 채널에는 공혁준과 산범이 커플 사주를 보러간 영상 한 편에 개재됐다.


영상 속 공혁준은 산범과 애정운에 대해 물어봤다. 이에 사주 마스터는 "이 여자(산범)는 남자(공혁준)를 만나면 재물이 좋고 이 남자는 여자를 만나면 일이 잘 풀린다. 그래서 둘 궁합은 잘 맞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결혼 시기에 대한 질문에는 "아직 여자 나이가 어리지만 21년, 22년, 24년, 25년, 26년, 26년까지 운이 다 들어와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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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마스터의 말에 산범은 "그럼 궁합에서 안 맞는 부분이 있느냐"라고 물어봤다. 마스터는 "본인(산범)은 상대가 싫으면 절대 만날 사람이 아니다. 이 남자가 편안하다. 그리고 이 사람을 만나면 재물운도 좋고 인맥도 좋아진다"고 답했다.


두 사람의 사주풀이는 좋게 끝났으나 산범의 한 마디는 공혁준을 서운하게(?) 만들기도 했다.


영상이 올라온 후 산범은 댓글을 통해 "오빠 우리 50살에 결혼하자"라는 댓글을 달았고, 공혁준은 "힝.."이라고 답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은 "형 힝이라니", "어른스럽게 말해야지" 등의 반응을 쏟아내 웃음을 더했다.


한편 1992년생으로 올해 30살이 된 공혁준은 지난 3월 9살 연하의 스트리머 산범과 열애를 발표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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