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습력과 세정을 동시에"…'아이!깨끗해' 프리미엄 모이스처

사진 제공 = 라이온코리아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라이온코리아는 세정력과 항균력은 물론 강력한 보습력으로 손을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아이!깨끗해 프리미엄 모이스처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이깨끗해 프리미엄 모이스처는 코로나19 이후 잦은 손 씻기로 건조하고 거칠어진 손 피부 고민에 대응하기 위해 자사 기술력을 바탕으로 보습 성분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개발된 손 세정제다.

부드러운 '힐링코튼', 은은한 '퓨어로즈' 두 가지 향으로 출시되는 아이깨끗해 프리미엄 모이스처는 항균 99.9%로 유해세균(대장균·황색포도상구균)을 말끔히 제거하며, 피부자극 테스트를 마친 저자극 설계와 13가지 우려 성분(설페이트계면활성제·트리클로산·파라벤 7종·인공색소· 실리콘·CMIT·MIT)을 사용하지 않아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화이트 톤의 세련된 디자인으로 깔끔한 인테리어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이 제품은 한 번의 펌핑으로도 풍성한 거품을 확인할 수 있었다. 거품은 일반 손 세정제와 달리 무게감이 있는 촉촉한 느낌이었다. 부드럽게 감싸는 텍스처가 특징으로, 손 세정 후에도 보습력이 오랜 시간 이어졌다. 핸드크림 사용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보습력과 세정 후 은은하게 남아있는 향도 장점이다.

라이온코리아 브랜드 담당자는 "아이깨끗해 프리미엄 모이스처의 강력한 보습력은 환절기를 맞아 특히 민감해진 피부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사용 직후 부드러운 촉감뿐 아니라, 미니멀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향이 시각적, 후각적 만족도까지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신제품은 라이온코리아 직영몰을 비롯해 쿠팡, 11번가, 네이버, 카카오 등 주요 오픈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아이깨끗해 핸드워시는 모이스처 라인 외에도 상큼한 과일향, 은은한 플로랄향 등 10가지 향 옵션을 제공해 개인 취향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