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된 지 '6년' 됐는데도 또 iOS 업데이트로 '아이폰 6S' 생명 연장시킨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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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애플 마니아들이 계속해서 아이폰을 고집하는 이유 중 하나는 안정적이고 완벽한 사후지원 때문이다.


비록 구제품을 쓸지라도 iOS 업데이트만 해주면 다양한 신기능들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어 많은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아 왔다.


특히 지난 2015년 10월 출시된 아이폰 6S는 애플의 꾸준한 iOS 업데이트와 신제품들과 비교해도 여전히 뒤지지 않는 성능으로 아직까지도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다.


이런 가운데 애플이 출시한 지 6년이 다 되어 가는 '아이폰 6S'도 새 iOS 업데이트 지원 가능 기기에 포함시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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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현지 시간) 애플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파크에서 '세계개발자대회 2021(WWDC 2021)'을 개최해 올가을 배포 예정인 'iOS 15'를 공개했다.


iOS15에는 새로운 영상통화 기능과 메시지 개선, 유저 상태, 스마트 요약 등 이전 버전들과는 확실히 달라진 다양한 새 기능이 담겨 많은 애플 유저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런데 이번에 공개된 iOS15가 더욱 주목을 받는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업데이트 대상에 지난 2015년 출시된 '아이폰 6S'와 2016년 출시된 '아이폰 SE 1세대'도 포함돼 있었기 때문이다.


당초 출시된 지 5년이 넘은 '아이폰 6S', '아이폰 SE'는 이번 iOS의 업데이트 대상에서 제외될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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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예측을 뒤집어엎고 애플은 출시된 지 5년이 넘은 '아이폰 6S'와 '아이폰 SE'도 iOS 15를 지원했다.


이 같은 애플의 결정에 많은 사람들은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단하다", "출시한 지 5년이 넘은 폰에 새 업데이트를 시켜주다니", "아이폰 6S 거의 좀비 수준이다", "이게 가능한 일이냐", "아이폰 6S 아직 쓰고 있는데 업데이트 하고 1년 더 써야 겠다"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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