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고 고맙다"···9년 함께한 반려견 '무지개다리' 건너자 장례식 치러준 정용진 부회장

인사이트Instagram 'yj_loves'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반려견의 죽음을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 


8일 정용진 부회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 '실비'의 죽음을 알렸다. 


정 부회장은 실비가 많은 사랑을 가져다 주었다면서 "정말 미안하고 고맙다"라고 말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눈을 감고 있는 반려견의 마지막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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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yj_loves'


하얀 면포에 덮인 채 누운 반려견의 곁에는 테니스공과 간식 몇 가지가 함께 놓여 있다. 


반려견이 생전 좋아하던 장난감과 간식들을 놓아준 것으로 보인다. 


2012년부터 올해까지 긴 시간을 함께한 반려견의 죽음을 추모하는 정 부회장의 글에는 비슷한 경험을 한 누리꾼들의 위로가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좋아하던 것들 놔준 것 보니 참 슬프다", "편히 쉬길 바란다", "좋은 곳으로 가렴"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인사이트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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