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의 삼성전자, '가성비 킹' 30만원짜리 새 노트북 '갤럭시북 고'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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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전자제품을 내놓을 때마다 구매자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삼성전자가 '역대급' 가성비 제품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30만원대 새 노트북 '갤럭시북 고'(Galaxy Book Go)를 내놨다.


이 제품은 갤럭시 언팩 당시 선보인 갤럭시북 프로 시리즈처럼 다른 갤럭시 기기와 연동성을 강화한 게 최고 장점이다.


지난 3일 삼성전자는 글로벌 뉴스룸을 통해 갤럭시북 고, 갤럭시북 고 5G 등 신형 노트북 2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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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북 고는 노트북을 스마트폰처럼 사용할 수 있다. 전화를 하고, 문자를 보낼 수 있는 것. 노트북에 저장된 데이터를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옮기는 '스마트 스위치 기능'도 탑재돼 있다.


갤럭시 기기 간 사진·파일 등을 빠르게 옮기는 '퀵 셰어'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다면 보다 더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다.


스마트싱스 앱과 연동해 집 안 조명을 끄고 온도를 바꾸거나 가전을 제어하는 '스마트홈 허브'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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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스냅드래곤 칩을 탑재한 갤럭시북 고의 최소 가격은 349.11달러(한화 약 39만원).


LTE 모델에는 스냅드래곤 2세대 7c가, 5G 모델에는 스냅드래곤 2세대 8cx가 탑재됐다. 14인치 풀HD LCD에 와이파이5, 돌비 애트모스 기능을 제공한다.


갤럭시북 고의 두께는 14.9㎜, 무게는 1.38㎏로 휴대가 간편하다.


갤럭시북 고 LTE 모델, 와이파이 모델의 국내 출시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달부터 일부 국가에서만 출시된다. 5G 버전은 올 하반기 출시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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