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착한 화장품 출시부터 착한 캠페인까지

인사이트사진 제공 = 토니모리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착한 소비' 점점 대중화됨에 따라 '착한 기업'에 투자하는 시대가 열렸다. 


최근 화장품 업계에서는 '착한 소비'를 위한 클린 뷰티, 비건 제품 선보이고, '착한 기업'이 되기 위해 많은 기업들이 ESG 경영의 일환으로 사회 공헌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뷰티 업계에서 이런 행보를 보이는 이유는 유해 성분을 배제한 화장품은 물론, 지속 가능성을 위해 친환경, 동물 보호 등을 고려한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어나서다.


이러한 뷰티 업계 트렌드를 파악한 토니모리는 착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식약처에서 천연화장품 인증을 받은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수분 토너', 국내 최초 비건 젤 아이라이너 '백젤 아이라이너Z' 등 '착한 소비'를 위한 착한 제품들을 출시했다. 


또한, ESG 경영을 위해 대대적인 '#오하착(오늘 하루 착한 습관 하셨나요?)' 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 '착한 기업' 반열에 서게 되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토니모리


토니모리의 ESG 경영으로 선보였던 첫 행보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천연화장품 인증을 받은 착한 토너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수분 토너' 출시다. 


환경에도 착한 '친환경 수분리 라벨'을 사용해 제품을 다 사용하면 물로 쉽게 용기를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를 뒤이어 토니모리는 국내 최초 비건 아이라이너 '백젤 아이라이너Z'를 공개했다. 국민 아이라이너라고 불리는 백젤 아이라이너를 20가지 유해 성분을 함유하지 않고, 착한 성분으로만 리뉴얼해 선보인 '백젤 아이라이너Z'는 세계적인 비건 인증 기관 프랑스 '이브 비건'에서 국내 최초로 비건 인증을 받았다. 


이는 색조 화장품도 비건 제품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성공적인 사례가 되었고, 토니모리는 이 사례를 토대로 자사 대표 제품 '쇼킹 라인'의 아이라이너, 아이브로우 등 점차 비건 제품으로 새롭게 선보일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토니모리의 '#오하착' 캠페인은 '오늘 하루 착한 습관 하셨나요?' 키워드에서 알 수 있듯, 일상 속 착한 습관들을 하루 하나 이상씩 실천해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작은 착한 습관들이 선순환으로 연결돼, 환경과 사회를 지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누구보다 먼저 착한 습관을 실천하기 위해 사내 점주들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내부 이벤트로 #오하착 캠페인을 시작했다. 


최근 사내 이벤트가 성황리에 종료됐으며, 이 가치를 외부로 확장하고자 현재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인스타그램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인스타그램 인증 이벤트는 2차 운영 중으로, 토니모리는 해당 이벤트를 3차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나아가 6월 이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착한 습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