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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젠 미니 제습기' 한정수량 40% 할인 이벤트

귀여운 크기와 성능으로 인기가 많은 퓨어젠 미니 제습기는 출시한 지 일주일 만에 1차 수량이 완판되었고 현재 추가로 수량이 입고되었으며 300개 한정으로 4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퓨어젠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봄이 지나가고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기 시작하면서 장마철 꿉꿉한 날씨와 불쾌지수가 올라가는 습도를 벌써 걱정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귀여운 크기와 성능으로 인기가 많은 퓨어젠 미니 제습기는 출시한 지 일주일 만에 1차 수량이 완판되었고 현재 추가로 수량이 입고되었으며 300개 한정으로 4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항상 뽀송뽀송한 상태를 유지하고 싶어하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습기 제어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기존의 제습기는 습도는 줄여주는 능력은 좋지만 건조된 고온의 공기가 배출되면서 실내 온도는 오히려 상승하는 역효과를 갖고 있다. 이런 원리는 더운 여름철에 사용하기 적절치 않아 불만족하는 의견이 많았었는데, 퓨어젠 미니 제습기는 펠티어 소자를 이용한 방식으로 습기가 제거된 공기가 실내 온도와 비슷하게 배출되어 실내 온도 상승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또한 약 4.5평형의 작은 면적에 사용하기 때문에 1인 가구나 아이들이 있는 방 같은 개인적인 공간에 비치하고 쓰기 좋다. 기존 인버터 방식이 큰 소음과 진동이 발생하고 누진세에 대한 우려가 있었던 반면 40~50dB 이하의 저소음 무진동으로 작동한다. 선풍기 정도의 소음으로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한 달 24시간 기준으로 사용해도 0.96kWH가 소비되기 때문에 경제적으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에어컨이 닿지 않는 공간이나 습기가 쉽게 차는 곳, 옷을 깨끗하게 관리하고자 할 때 드레스룸에 놓기 좋으며 눅눅하거나 꿉꿉한 느낌이 드는 어느 곳에서나 사용하기 용이한 편이다.


겨울철 결로나 서재 등에 두고 쓰는 사람들도 많은 편이어서 꼭 여름이 아니어도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다.


장기적으로 사용할 때 필터를 포함한 관리 부분도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데, 내부에 있는 프리필터는 큰 먼지를 걸러주며, 투명한 물통이 얼마나 많은 양의 물이 사용되었는지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필터와 물통 모두 간단하게 물로 세척이 가능할 뿐 아니라 작고 귀여운 디자인과 은은한 LED 무드등이 있어 인테리어 효과도 뛰어나다. 무드등은 온, 오프 기능이 있어서 원하는 방식이나 취향에 따라 컨트롤할 수 있다.


또한 물이 다 차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기 때문에 누전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으며, 안전에 대한 부분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곧 장마철과 습기로 인해 불쾌감이 높아지는 여름이 다가오기 때문에 퓨어젠 미니 제습기를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라며 "할인 행사를 비롯하여 포토 구매평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1석 3조의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오벤코리아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