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맥도날드 "2024년부터 알바생 시급 17,000원으로 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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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미국 주요 기업들이 인력을 채우기 위해 급여를 올리고 있다.


이 중에서도 맥도날드가 제안한 임금 인상 발표가 눈길을 끈다.


1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맥도날드가 임금을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맥도날드는 이날 미국 내 직영점 660곳 직원들의 시급을 2024년까지 평균 15달러(한화 약 16,900원)로 올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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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는 향후 3개월 동안 1만 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직원들은 시간당 평균 12달러(한화 약 13,500원)에서 최대 17달러(한화 약 19,200원)를 받게 된다.


현재 시간당 최대 18달러(한화 약 20,300원)를 받는 관리직 임금도 최대 20달러(한화 약 22,600원)로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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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마존도 75,000명 직원을 추가 채용하겠다며 시급 17달러(한화 약 19,200원)를 약속했다. 백신을 맞은 신입 직원에게는 100달러(한화 약 112,700원) 보너스도 제공한다.


미국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임금을 인상하는 것은 부족한 일손을 메꾸기 위해서다.


신속한 백신 공급으로 일상으로의 복귀가 빠르게 진행되자 서비스업 관련 직원들을 유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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