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바이오센서 X 한미약품, 한미 브랜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출시

인사이트사진 제공 = SD바이오센서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SD바이오센서가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항원 자가검사키트가 한미약품 브랜드로 출시됐다.


SD바이오센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5월 10일부터 SD바이오센서의 코로나19 항원 자가검사키트를 한미약품 자체 브랜드로 런칭해 전국 약국 등에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이 신규 런칭한 'HANMI COVID-19 Home Test'는 SD바이오센서가 식약처로부터 조건부 허가를 받은 'STANDARD Q COVID-19 Ag Home Test'와 동일한 제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 등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SD바이오센서


'HANMI COVID-19 Home Test'는 사용자가 직접 콧속(비강)에서 채취한 검체를 이용해 검사하는 제품으로, 15분에 육안으로 대조선(C)과 시험선(T)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키트에 붉은색 두 줄(대조선C, 시험선T)이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 양성이며, 이 때는 반드시 방역당국이 운영 중인 선별 진료소를 방문해 유전자 증폭 검사(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SD바이오센서 관계자는 "코로나19 항원 자가검사키트는 보조적 수단이지만, 주기적인 검사를 통해 방역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한미약품과의 협업으로 코로나19 방역 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난달 대전의 한 요양병원에서 주기적으로 당사의 코로나19 신속항원진단키트를 사용함으로써 감염 확산을 미연에 방지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