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맥북과 삼성의 갤럭시북 내부를 분해해봤다 (비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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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컴퓨터 하드웨어는 컴퓨터 시스템이 작동하는 데 필요한 물리적 구성 요소다.


마더보드, 그래픽 카드, 중앙처리장치(CPU), 환기용 팬, 웹캠, 전원 공급 장치 등을 포함해 PC나 노트북 내에서 작동하는 회로 기판에 있는 모든 것을 포괄한다.


그중에서도 특히 애플의 내부 설계는 '끝판왕'이라고 알려졌다.


최근 애플 제품을 분해하는 세계적인 커뮤니티 '아이픽스잇(iFixit)'에는 M1을 탑재한 새로운 맥북에어 및 맥북프로를 분해한 결과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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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맥북을 분해하자 '컴알못'들도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설계가 펼쳐졌다.


보이지 않는 내부까지 완벽하고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이었다. 이는 삼성과 비교하면 더욱더 차이가 뚜렷했다.


애플은 자신이 직접 설계하고 만드는 칩 등 부품에도 애플 로고를 프린팅 형식으로 새기고, 블랙 색상으로 통일한다고 알려졌다.


알루미늄을 통째로 깎아 만드는 프레임만을 고집하는 애플은 특유의 알루미늄 깎는 솜씨와 내부 디자인이 더해져 내부 설계 자체는 예술이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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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프레임은 무조건 금속, 프레임 도색은 물론 히트파이프, 기판 등도 꼼꼼하게 도색한다. 노트북 내부에 사용하는 케이블은 무조건 최소화하고 기판을 소형화했다.


깔끔한 외관만큼이나 변태처럼(?) 내부까지 디자인해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이는 맥북뿐만 아니라 아이폰 등에서도 동일하게 이뤄졌다. '컴알못'들도 깜짝 놀랐다는 애플의 내부 설계 기술, 함께 사진으로 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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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아이폰과 갤럭시 내부 비교 / ifix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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