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초록여행, 장애인 가정에 맛집 여행지원

인사이트사진 제공 = 기아 초록여행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기아 초록여행은 '숨은 맛집 여행'을 주제로 여행을 떠날 장애인 가정을 위해 이벤트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록여행 '숨은 맛집 여행' 이벤트는 전국 방방곡곡 맛집을 찾아 떠나 맛깔스러운 음식을 먹으며, 좋은 추억을 남기고 싶은 장애인 가정을 위해 기획됐다. 단, 맛집은 코로나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나만이 알고 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가면 된다.


여행구성원은 집단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거주를 같이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신청 시 사연에는 숨은 맛집과 좋은 추억을 남기고 싶은 다양한 사연을 적어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에 선정된 장애인에게는 전동휠체어 및 전동스쿠터가 탑재 가능한 카니발 차량과 유류 완충, 여행경비(30만원), 필요 시 운전기사를 지원한다. 


이벤트 신청 기간은 지난 5월 3일부터 오는 26일까지이며, 초록여행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선정자 발표는 오는 5월 31일에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연락을 통해 진행되며, 총 7가정을 선정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초록여행을 통해 여행을 다녀온 고객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여행하기에 너무 힘들었는데 여행을 통해 힐링할 수 있었다" 라며, "이렇게 좋은 일을 해주시는 기아 초록여행에 감사하다" 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초록여행 차량은 차량 내 감염 예방을 위해 주 1회 연막 살균소독과 매일 분무소독을 시행 중이며, 정부의 생활 방역 세부지침에 의해 초록여행 이용 시 '마스크 미착용', '37.5도 이상의 체온', '14일 이내 해외 여행력'이 있는 경우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2단계가 적용되는 지역은 4인 이하만 여행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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