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가 3등급" 20·30 현타오게 만든 2021 '자동차' 브랜드 계급도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Mercedes-Benz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아, 나도 차 갖고 싶다..."


운전면허만 있으면 '내 차'를 장만해 도심 곳곳을 자유롭게 누비는 어른이 될 줄 알았다.


하지만 기본 천 단위가 넘어가는 가격 탓에 막 사회로 나온 20대의 자력으로는 어림도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테다.


이런 가운데 내 차 마련의 높은 벽을 실감하는 20·30 청년들을 현타오게 만드는 자동차 계급도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Tesla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Bentley Motors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재미로 보는 2021 자동차 브랜드 계급도가 올라왔다.


내용에서 계급은 총 6단계로 나뉘어 있었다. 우선 가장 하위 브랜드로는 폭스바겐, 혼다, 포드, 현대, 쉐보레 등이 포진돼 있었다.


그리고 5위에는 지프, 링컨, 미니 등이 있었다. 지프 모델 기준 보통 3천만 원~6천만 원대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4위로 렉서스와 재규어, 랜드로버, 테슬라, 볼보 등이 포함됐으며 3위에는 고급 세단 모델 기준 1억이 넘는 벤츠를 비롯해 마세라티, BMW, 아우디가 속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Bugatti


2위부터는 '넘사벽' 급 자동차 브랜드가 등장했다. 기본 수억 원이 넘어가는 포르쉐, 맥라렌, 페라리 등이 차지했다. 2위 상위 버전에는 부가티와 람보르기니가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대망의 1위. 최상위 자리에 당당하게 오른 자동차 브랜드는 마이바흐, 롤스로이스, 벤틀리 3대장이었다. 


이 같은 자동차 계급도가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벤츠가 3등급이라니", "맞는 것 같다"며 공감하면서도 "이렇게 평가해도 1,2위는 평생 엄두 못 낼 드림카다"라며 웃픈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다만 한 누리꾼은 "재미삼아 보는 계급도인 만큼 저마다 의견이 다를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달에는 전 세계에 19대만 한정 생산된 93억짜리 애스턴 마틴 'DBS GT 자가토' 모델이 우리나라 도로에서 발견돼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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