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K 황금으로 도금한 한정판 '테슬라 모델 S' 골드 에디션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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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전기차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


차 외관을 모두 금으로 뒤덮어 한층 더 고급스러워진 한정판 테슬라 모델 S가 공개돼 전 세계 자동차 마니아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온라인 IT 전문 매체 테크이블로그 는 한정판 골드 아이폰을 제작해 화제를 모았던 러시아의 커스텀 마이징 업체 캐비어가 제작한 한정판 '테슬라 모델 S'를 공개했다.


'모델 엑설런스 24K'라 이름 붙여진 이 한정판 테슬라 모델S의 가격은 30만 달러(한화 약 3억 3천만 원)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테슬라 모델 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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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외관 전체에는 고급스러움을 뽐내는 블랙 컬러가 적용됐다.


그릴, 스커트, 휠, 프론트 및 리어 범퍼에는 무려 24K 순금을 덮어 화려함을 더욱 극대화했다.


화려한 외관만큼이나 스펙 역시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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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S 중에서도 최상급인 모델S 플래드를 커스텀 마이징 한 이 차는 1100마력 트라이모터 4륜 구동, 최고 시속 320킬로미터, 제로백 2초 미만, 정지 상태에서 400미터 도달까지 9초에 불과한 괴물 같은 파워를 가졌다.


또 한 번 충전으로 830킬로미터를 주행할 수 있는 테슬라 모델들 중 가장 최상위 라인에 위치한 전기차다.


순금으로 도금된 '테슬라 모델 S'인 '모델 엑설런스 24K'는 전 세계에서 딱 99대만 한정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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