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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병에서 '투명병'으로 바꾼 뒤 인기 폭발 중인 '카스' 맥주

오비맥주가 투명병에 담기는 '올 뉴 카스'를 출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official.cass'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오비맥주가 투명 병으로 바뀐 '올 뉴 카스'를 출시했다.


지난 18일 오비맥주는 '올 뉴 카스' 출하 기념식을 개최하고 전국 판매에 돌입했다.


'올 뉴 카스'는 기존 갈색 병에서 투명 병으로 변신한 것이 특징이다.


병 디자인뿐 아니라 원재료, 공법 등을 소비자 트랜드에 맞게 리뉴얼한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official.cass'


기존 갈색병에서 투명 병으로 바뀐 뒤 속이 훤히 들여다보여 더 시원하고 청량감이 느껴진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 출시된 올 뉴 카스는 정제된 홉을 사용해 투명병에서도 맛이 그대로 유지된다. 


인사이트Instagram 'official.c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