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가 이갈고 만든 야심작 'K8'의 역대급 기능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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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현대기아자동차


[인사이트] 전유진 기자 = 기아에서 야심 차게 내놓은 새로운 세단 'K8'이 아주 강렬하게 데뷔했다.


고급 세단을 방불케 하는 차세대 준대형 세단 K8을 향한 소비자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사전 계약 첫날에만 더 뉴그랜저의 기록을 깨고 계약대수 1만 8,015대로 신기록을 달성했다.


K8은 지금까지 출시된 전작 K시리즈 차량과는 어떤 차이점을 뒀길래 이토록 소비자들의 기대를 끌어낸 걸까.


새롭게 바꾼 엠블럼을 달고 출범한 기아의 야심작 K8의 역대급 기능 6가지를 소개한다.


1. K7보다 커진 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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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은 준대형 세단으로 출시됐지만 대형 세단급 크기로 중압감을 뽐냈다. 전속 모델 K7에 비하면 길이는 20mm, 휠베이스는 30mm 늘었다.


외형만 커진 것이 아니다. 실내 공간을 좌우하는 휠베이스 길이를 늘려 넉넉한 운전석 레그룸을 확보했다. 이전보다 훨씬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다.


2. 피로감 싹 풀어주는 에르고 모션 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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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세단 '제네시스'에만 적용됐던 '에르고 모션 시트'가 K8에도 적용됐다. 장거리 운전 시 시트까지 불편하면 지옥이 따로 없다. K8의 시트는 편안할 뿐만 아니라 마사지 기능도 제공한다.


7개의 공기주머니가 움직이며 골반, 허리, 전신 등을 뭉친 피로를 풀어준다. 일종의 안마의자인 에르고 모션 시트는 인체공학적 설계로 최적의 착좌감을 제공한다.


3.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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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의 세련된 디자인은 외관에만 적용된 것이 아니다. 차량 내부는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로 신선한 감각을 더했다.


기존의 차량 계기판과 복잡했던 디스플레이 버튼은 수평으로 쭉 뻗은 대시보드에 하나로 합쳐졌다. 특히 기아 최초로 적용된 터치식 인포테인먼트와 공조 전환 조작계는 중앙에 위치한 버튼으로 손쉽게 전환 가능하다.


특히 운전자를 향해 곡선으로 휘어진 디스플레이의 모양은 시각적 안정감을 선사한다.


4.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드라이브 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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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K8에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대거 적용해 안정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췄다.


이 똑똑한 첨단 기능을 갖춘 K8 차량은 최고 제한속도가 변경되는 구간에 접어들 땐 단속 카메라를 앞두고 스스로 감속한다. 앞차와의 거리에 따라 부딪치지 않도록 자동 속도 제어는 물론, 방향 지시 등 스위치 조작으로 차선 변경을 보조하기도 한다.


5.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KSCC)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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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의 히든카드는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기능'이 아닐까. 운전자가 현재 운행 중인 고속도로의 제한속도에 맞춰 설정하면 설정 속도에 따라 신통하게도 알아서 속도를 맞춰준다.


앞서 언급한 드라이브 와이즈를 포함한 이 똑똑한 첨단 사양들은 기본 적용이 아닌 패키지 선택 시 옵션으로 적용할 수 있다. 패키지 옵션이 아닌 전 트림에 스마트 크루즈 기능이 탑재될 시 차량 판매가 상승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이토록 다양한 첨단 기능들은 소비자의 필요에 따라 사양을 맞춰 합리적인 구매가 가능하다.


6. 메리디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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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도로를 달리는 데 빵빵한 오디오는 필수적이다. K8엔 국산차 최초로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인 메리디안 사운드 시스템이 탑재됐다.


현대모비스와 영국 메리디안이 2년간 공들여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은 공연장에 온 듯 입체감 풍만한 양질의 음향을 제공한다.


K8의 섬세한 사운드 재생능력에 소비자들은 아주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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