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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 분위기+빛나는 피부결로 시선 집중시키는 '힌스' 뮤즈 타치바나 에리 비주얼

가볍고 깔끔하게 피부표현을 할 수 있는 힌스의 신상 파데 '세컨 스킨 파운데이션'과 독특한 마스크와 완벽한 피부를 자랑하는 모델 타치바나 에리의 화보를 소개한다.

인사이트힌스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요즘 인스타그래머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뷰티 브랜드가 있다.


론칭 이후 줄곧 독보적인 분위기와 감각적인 비주얼을 선보여 이목을 끌고 있는 브랜드, '힌스(hince)'가 그 주인공이다.


사실 '힌스'가 인기를 얻고 있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국내에서 유행하지 않던 화보 속 모델의 '결브로우', 지나간 유행이라 여겨졌던 일반 네일 폴리시를 투명한 '수채화 네일'로 재해석하는 등 뷰티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하며 트렌드를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제품 단위가 아닌 컬렉션 단위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풍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독보적인 행보로 국내 뷰티 브랜드로서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인사이트힌스 7차 컬렉션 화보


매 컬렉션마다 다채로운 컨셉을 소화해내면서도 늘 리즈를 갱신하는 모델의 마스크 또한 연일 화제의 중심이다.


브랜드 가치 중 하나인 '열망을 가진 삶의 태도'를 대표하는 듯한 특유의 깊이 있는 눈빛 그리고 몽환적인 미모로 '인간 힌스'라 불리는 브랜드 뮤즈의 이름은 타치바나 에리다.


인사이트힌스


과거 소녀시대 ‘DIVINE’, 예성과 범키의 ‘Carpet’ 등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한국과 남다른 인연을 맺었던 타치바나 에리.


에리는 평소 SNS를 통해서 한국어로 인사를 건네기도 하고 한국 음식을 즐겨 먹는 등 한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커, 힌스의 모델이 되면서 국내 팬들이 늘어 기뻤다고 전했다. 


인사이트힌스


CF와 컬렉션 화보 속에서 한층 편안하고 부드럽게 보이는 에리의 피부는 힌스의 첫 베이스라인인 신제품 '세컨 스킨 파운데이션'과 '세컨 스킨 커버 컨실러'로 연출했다.


'세컨 스킨 파운데이션'은 가벼운 텍스처로 스미듯 발리면서 섬세하게 피부 결점을 커버해주는 파운데이션이다.


커버는 하고 싶은데, 타고난 내 피부처럼 얇고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원하는 이들에게 딱이다. 특히 '커버 컨실러'와 함께 사용하면 보다 완벽한 커버력을 경험할 수 있다.


인사이트힌스 세컨 스킨 파운데이션


한편 기분 좋은 설렘을 손에 쥔 듯 부드러운 실루엣의 '세컨 스킨 파운데이션'은 오브제 혹은 향수병 같은 세련된 패키징 디자인으로 화장대에 올려두고 싶은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내 피부처럼 편안하게 완벽함을 전해주는 '세컨 스킨 파운데이션'과 타치바나 에리의 컬렉션 화보는 힌스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인사이트힌스 TVCF


다가오는 계절, 정착할 파운데이션을 찾고 있는 '파데 유목민'이라면 힌스의 '세컨 스킨 파운데이션'에 도전해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