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쿱, 신제품 '케어셀라 퓨어 선로션' 출시

사진 제공 = 지쿱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지쿱이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는 자외선 차단제 '케어셀라 퓨어 선로션'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케어셀라 퓨어 선로션(SPF 30/PA++)'은 3중 기능성 선크림 제품으로 자외선 차단뿐 아니라 미백, 주름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이 제품은 피부 진정에 탁월한 성분인 백미꽃추출물과 병풀추출물, 알란토인 등의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해 민감하고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며 제품 사용 시 눈 시림이 없어서 연약한 피부에도 사용 가능하다.

특히 피부 보호에 도움이 되는 해바라기씨오일, 로즈마리잎추출물, 에틸페룰레이트, 로즈마리잎추출물, 토코페롤 4가지 복합물도 함유되어 있어 외부 환경의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데 탁월하다.

3중 히알루론산 사용으로 건조함 없이 촉촉한 피부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끈적이지 않고 가볍게 밀착되는 제형이라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

지쿱 관계자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야외활동이 많아지고 있지만 봄과 여름에는 자외선 수치가 더욱 높아지기 때문에 피부 보호를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꼭 사용해야 한다"며 "선크림은 외출 시 피부 관리를 위해 사용해야 하는 필수품으로 다양한 제품이 있는 만큼 피부 타입과 제품의 기능 등을 꼼꼼히 따져서 구입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쿱은 지난 2015년 사회적기업 제너럴바이오의 서정훈 대표이사가 설립한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으로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등 200여 종의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