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모르고 오르더니 '파란불' 들어와 떡락 중인 가상화폐 실시간 상황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영화 '돈'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가상화폐 시장이 급락하고 있다.


8천만원을 돌파해 '1억원'을 향해 달려가던 비트코인이 급락하고, 끝없이 상승하던 알트 코인들도 크게 폭락하고 있다.


18일 오전 10시 20분 기준 비트코인의 가격(업비트 거래소 기준)은 약 7,600만원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는 전날보다 약 1.5%(약 125만원) 정도 하락한 수치다. 8천만원을 돌파한지 고작 5일 만에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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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알트 코인의 상황은 더욱 좋지 않다. 거의 모든 알트 코인이 5% 이상 급락하고 있으며, 에브리피디아는 20% 넘는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4월 7일 한차례 급락 후 12일 급락했던 가상화폐가 다시금 급락하며 여기저기서 '멘붕'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한 투자자는 "하도 손절을 많이 해서 벌써 원금 대비 네 토막이 났는데 여기서 또 손절하면 돈을 어떻게 버냐"라고 호소했고 또 다른 투자자는 "존버만이 살길이라고 해서 최고점에도 버티고 버텼는데 손절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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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투자자들은 현재 하락이 '잠깐'으로 끝나지 않을 거라 보고 있다. 해외 거래소 기준 최소 5만 8천달러(한화 약 6,480만원) 최대 4만 3천달러(약 4,800만원)까지 보는 이들이 많다.


국내에는 이른바 '김치 프리미엄'이 껴있기 때문에 해외 거래소발 폭락이 현실화해 '역프리미엄'이 발생할 경우 국내 투자자의 손실은 훨씬 클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역프는 김프의 반대말로 국내 거래소의 가상화폐 가격이 해외 거래소보다 더 '싼' 현상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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