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신선한 채소 '최저가'로 살 수 있는 'GS 프레시몰'

GS 프레시몰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GS 프레시몰이 '채소 최저가 전용관'을 상시 운영하고 있어 화제다.

GS 프레시몰은 소비자 물가 민감도가 높은 신선 채소류를 365일 고품질 최저가로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하루 2회 채소 가격 모니터링을 통해 50여 종의 채소를 '최저가'로 판매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모든 채소가 '당일 배송'이 가능해 바쁜 현대인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GS 프레시몰

GS 프레시몰에서 판매하는 대표 상품 햇양파(4~6입)는 3,980원에서 35% 할인된 2,5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 담백한 감자 (1.2kg)는 6,980원에서 28% 할인된 4,980원에 판매 중이다.

이외에도 최대 50%까지 할인 중인 다양한 채소 상품을 GS 프레시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GS 프레시몰

GS 프레시몰에서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국내산 채소만을 판매한다. 전국 유명 산지 상품을 선별해 골라 고품질인 것이 특징이다.

'신선함'이 생명인 채소 유통을 위해 '풀 콜드체인' 시스템을 활용해 채소의 신선도와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GS 프레시몰

한국인의 필수 채소인 양파, 감자뿐만 아니라 두부, 시금치, 버섯까지 다양한 채소를 24시간 냉장 배송해 문 앞까지 배달한다.

신선도 걱정 없이 다양한 채소를 당일 배송으로 만나보고 싶다면, GS 프레시몰의 '채소 최저가' 상품을 눈여겨보자.

신선하고 저렴한 채소 상품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GS 프레시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