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테카이 퓨처 스킨 쿠션, 마리끌레르 프리덱셀랑스 드 라 보테 코리아 2021 에코&서스테이너블 부문 수상

사진 제공 = 샹테카이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샹테카이는 자사의 베스트 셀러, 퓨처 스킨 쿠션 – 스킨케어 파운데이션이 마리끌레르 프리덱셀랑스 드 라 보테 코리아 2021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자연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분위기를 반영해 환경을 생각하고 지속 가능한 뷰티를 실천하는 브랜드에 수여하는 에코 & 서스테이너블 부문의 수상작, 퓨처 스킨 쿠션은 PETA 인증 크루얼티 프리 & 비건 쿠션으로 오랫동안 세계적인 비영리단체인 셸드릭 야생동물 재단을 지원하며 케냐의 고아 코끼리 보호 프로젝트를 돕는 샹테카이의 꾸준한 노력에 다수의 심사위원이 높은 점수를 줬다.

세계 곳곳에서 전개되는 환경 보전 활동을 알리고 후원하는 샹테카이의 기브백 철학이 담긴 이 제품은 브랜드의 첫 번째 뮤즈, 배우 유아인과 함께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면서 출시 직후 베스트 셀러에 등극했다. 

자연스러우면서 투명한 피부를 표현함과 동시에 바이오 리프팅 세럼+의 핵심 성분을 담아 스킨케어 효과까지 준다.

고아 코끼리 구조 및 회복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세계적인 비영리 단체 셸드릭 야생동물 재단과 파트너십을 맺고, 케이스에 코끼리 심볼을 새겼다.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한 기부금으로 1개의 쿠션이 판매될 때 마다 셸드릭 야생 동물 재단에서 운영하는 코끼리 고아원에 1병의 코코넛 밀크를 기부할 예정이다.

심사위원은 "패키지에 그려진 코끼리를 볼 때 마다, 야생 코끼리 보호에 기여했다는 생각이 들어 뿌듯하다. 제품 역시 과도하게 메이크업한 느낌이 아니라 원래 피부가 예쁜 것처럼 만들어주어 만족스럽다"고 평했다.

한편 샹테카이 퓨처 스킨 쿠션은 샹테카이 전국 백화점 매장 및 온라인 몰,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와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