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 사상 최대 연간 실적... 작년 매출 475억 달성

인사이트사진 제공 = 달바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달바를 운영하는 비모뉴먼트가 지난해 475억 매출을 올리며 19년도 흑자 전환 이후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연간 영업 이익은 11.7억, 단기 순이익은 11억을 기록했다.


전 세계 뷰티 시장이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상황에서 흑자 전환 이후 탄탄한 매출 달성은온라인 소비 전환에 대해 발 빠르게 대응한 디지털 마케팅 전략으로 온라인 성장을 가속화한 것이 성공 요인으로 보인다.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러시아, 미국 등 해외 온라인 커머스를 중점적으로 공략하여, 세계 뷰티 3위(매출 기준)시장인 일본의 최대 오픈 마켓 큐텐재팬, 라쿠텐 등에서 입지를 다지며 올해 3월에만 1.2억을 달성해 스킨케어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비모뉴먼트 달바의 반성연 대표는 "올해는 브랜드 메인 성분, 이탈리아 화이트 트러플을 기반으로 건강 기능 식품 라인인 이너 뷰티 제품과 시그니처 최상급 라인, 프로페셔널 살롱&에스테틱 전용 라인의 카테고리를 확장할 것"이라며, "현재 상품 기획, 마케팅, 해외 영업, 디자인, 경영지원팀 채용 중으로 인원 충원을 통해 사업 규모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매번 파격적인 광고로 화제를 모았던 달바는 5월 초 브랜드 뮤즈 한혜진과 함께 스테디셀러 제품 레드 미스트 세럼과 에센스 선크림의 신규 캠페인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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