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 만에 근육질 몸매로 카리스마 내뿜으며 등장한 현대차 픽업트럭 '산타크루즈'

인사이트사진=현대자동차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소문이 무성했던 현대자동차의 픽업트럭 모델 '산타크루즈'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지난달 31일 현대차 미국법인은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산타크루즈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SUV와 트럭의 특성을 합친 산타크루즈는 세련된 디자인과 강력한 파워트레인, 4륜 구동 플랫폼이 특징이다.


1.6L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될 것으로 보이며 최고 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kg.m의 성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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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디자인은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과 파라메트릭 쥬얼 히든 램프가 적용돼 웅장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모습이다.


유려하게 흐르는 측면 디자인을 따라가보면 T자를 양옆으로 눕혀놓은 듯한 리어램프가 적용됐다.


후면에는 'SANTA CRUZ'라는 레터링을 큼지막하게 음각으로 새겨 넣어 픽업트럭의 정체성을 나타냈다.


SUV의 정교한 디자인과 픽업트럭 특유의 디자인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모습에 벌써부터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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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크루즈는 오는 15일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다만 아쉽게도 현대차 산타크루즈의 국내 출시는 예정된 바가 없다.


처음부터 북미시장이 목표라고 밝히기도 했을뿐더러, 차의 생산지가 앨라바마 공장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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