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람보르기니·포르쉐' 슈퍼카들과 작정하고 경주한 기아 'EV6'의 놀라운 순위 (영상)

인사이트YouTube ''TV기자 [car&military]'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기아차가 야심 차게 개발한 전기자동차 'EV6 GT'가 한국의 자존심(?)을 세웠다.


지난달 30일 유튜버 'TV기자 [car&military]'는 "EV6 GT 페라리·포르쉐보다 빠르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EV6 GT는 페라리, 포르쉐, 멕라렌과 '400m 드래그 레이스'를 펼쳤다.


모두가 세계적인 슈퍼카들의 우세를 점쳤겠지만 결과는 예상을 벗어났다.


인사이트YouTube ''TV기자 [car&military]'


모든 차량이 출발선에 들어선 긴장된 순간. 곧이어 출발 신호가 떨어졌고 일제히 차량들은 맹렬한 기세로 속도를 높였다.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출발선을 치고 나선 것은 기아의 EV6 GT였다.


EV6 GT는 레이스 내내 무서운 속도를 보여주며 맥라렌의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전기차의 특성상 내연기관차에 비해 초반 속도가 빠르다는 점을 고려해도 의미가 있는 기록이었다.


인사이트YouTube ''TV기자 [car&military]'


EV6 GT의 선전에 누리꾼들은 "기아가 진짜 이번에 일냈네", "아무리 전기차라도 포르쉐, 페라리를 이겨버리네", "괜히 인기 있는 게 아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EV6 GT는 430kW급 듀얼 모터 기반으로 제로백 3.5초, 최고 속도 260km/h 목표로 개발됐다.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EV6는 국내 사전예약 첫날 2만 1016대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YouTube ''TV기자 [car&mili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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