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달리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 10년을 뛰어넘은 슈퍼 셀러 선정

사진 제공 = 꼬달리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꼬달리는 비노퍼펙트 세럼이 3월 창간 10주년을 맞이한 뷰티쁠 매거진의 10번째 생일을 맞아 기획된 '10년을 뛰어넘은 슈퍼 셀러'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쏟아지는 신상들 속에서도 그 자리를 견고히 유지하며 재구매로 이어지는 검증된 스테디셀러로 오랜 시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은 것이 선정 이유다.

포도의 놀라운 성분을 담은 프랑스 친환경 코스메틱 브랜드 꼬달리의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은 비타민C보다 약 62배 높은 브라이트닝 효과를 지닌 특허성분 비니페린을 함유하여 탁월한 브라이트닝 효과로 12년 연속 프랑스 안티 다크 스팟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은 우유빛의 화이트닝 세럼으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다크 스팟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피부 톤을 균일하고 밝게 해 준다. 

포도나무 줄기 수액에서 추출한 브라이트닝 성분 비니페린을 함유한 이 제품은 전 세계적으로 30초에 한 병씩 판매되고 있다.

꼬달리의 제품은 한남동에 위치한 꼬달리 부티크 매장과 세포라 온라인&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또한 꼬달리 공식몰, CJ오쇼핑, GS샵 등 온라인몰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꼬달리의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서는 수시로 이벤트를 진행하며 다양한 제품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