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3, 충전단자 아예 없어졌다"

인사이트LetsGoDigital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올가을 출시될 아이폰 13의 일부 모델에는 충전단자가 아예 사라질 것으로 예상됐다.


애플이 케이블 변경이 아닌 라이트닝 커넥터의 제거를 택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애플이 아이폰 12부터 충전 단자가 아닌 기기 후면을 통해 충전하는 '맥 세이프(Mag Safe)' 기능을 탑재하면서 이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IT 전문 매체 '렛츠고디지털(LetsGoDigital)'은 아이폰 13 프로 모델의 예상 렌더링 이미지, 영상을 공개했다.


인사이트아이폰 13 예상 이미지 / Instagram 'iphone13official'


인사이트아이폰 13 예상 이미지 / YouTube 'Technizo Concept'


매체는 "아이폰 13의 적어도 하나의 모델에 라이트닝 단자가 없을 것"이라며 "애플 맥 세이프를 통한 무선 충전만 지원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맥 세이프의 등장으로 향후 아이폰에서 충전기 단자가 없어질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던 상황.


아이폰 13 프로 모델의 예상 렌더링 이미지로 당장 올해 출시되는 아이폰 13의 일부 모델에서 충전 단자가 없어질 것이라는 주장이 힘을 얻었다.


인사이트아이폰 13 예상 이미지 / LetsGoDigital


인사이트아이폰 13 예상 이미지 / Instagram 'iphone_lov_er'


유명 IT 팁스터(정보유출자) 존 프로서 또한 애플이 아이폰 13 프로 모델만 충전기 단자를 없앨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애플이 모든 단자가 사라진 '포트리스(Portless)' 아이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은 꾸준한 상황이다.


앞서 애플은 지난해 8월 미국 특허청에 충전기 단자, 심 카드 슬롯 등 모든 구멍이 없는 아이폰 특허를 내기도 했다.


YouTube 'Technizo Conc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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