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백 2.4초' 전 세계 10대 한정 107억짜리 '부가티 센토디에치'가 공개됐다

인사이트Instagram 'centodieci_registry'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2019년 처음 공개돼 엄청난 주목을 받았던 부가티의 슈퍼카 '센토디에치'의 프로토타입이 공개됐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부가티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센토디에치(Centodieci)의 프로토타입의 실사가 올라왔다.


지난 2019년 여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클래식 자동차 쇼에서 처음 공개된 센토디에치는 독특한 디자인과 고성능 스펙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센토디에치는 이탈리아어로 '110'을 의미하며 부가티 창립 110주년을 기념에 전 세계에 딱 10대만 한정 생산되는 모델로 1990년대에 출시됐던 부가티 EB110을 오마주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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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티는 공개 이후 차량의 디자인을 조정하고 첫 시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마어마한 양의 카본 파이버(탄소 섬유)와 쿼드터보 W16 미드레프트 엔진과 결합된 복잡한 배관을 볼 수 있다.


부가티 센토디에치에는 8.0ℓ W16 쿼드터보 엔진이 탑재된다.


최고 출력 1,578마력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시론보다 100마력 높은 수치다. 제로백은 2.4초, 최고 속력은 380km로 제한될 것이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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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peedfanm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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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판매된 10대의 모델만 제작될 것이며 시작 가격은 970만 달러(한화 약 107억 3,790만 원)에 달한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슈퍼카 마니아로 유명한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센토디에치를 주문한 10명 중 한 명이라고.


예상에 따르면 부가티 센토디에치의 출고는 2022년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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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공개됐던 부가티 센토디에치/ YouTube 'Gum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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