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음식 때문에 느끼해진 속 시원하게 뚫어줄 더블비얀코 신상 '베리앤베리'
설날에 명절 음식을 먹은 후 디저트로 먹으면 속이 뻥 뚫리는 더블비얀코 신상 '베리앤베리'를 소개한다.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맛있는 명절 음식을 먹으며 설날을 즐기고 있을 당신.
기름진 음식을 너무 많이 먹다 보니 슬슬 속이 느끼해지고 있지는 않은가.
이럴 땐 상큼한 아이스크림으로 속을 시원하게 쓸어내리는 것만큼 좋은 게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달콤한 아이스크림과 상큼한 샤베트가 환상 조합을 이루는 '더블비얀코'를 먹는 건 어떨까.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등에는 더블비얀코 신상 '베리앤베리' 인증샷이 속속 올라왔다.
사진에는 노란 바닐라 아이스크림 대신 연한 핑크빛으로 물든 아이스크림 모습이 담겨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번 신상은 기존의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사과 샤베트 맛 대신 딸기 아이스크림, 라즈베리 샤베트로 새롭게 돌아와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진한 딸기 시럽이 뿌려진 아이스크림은 한 입 먹으면 사르르 녹아내리는 부드러움을 가졌다.
그중에서도 더블비얀코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샤베트는 깊은 향을 지닌 라즈베리맛으로 입맛을 자극한다.
상큼함 끝판왕끼리 모여 멈추지 못할 중독성을 자랑한다는 평이다.
이번 설에는 느끼함을 달래줄 더블비얀코 신상으로 속이 뻥 뚫리는 명절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