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골반에 글래머러스한 '핫바디'로 남심 초토화한 킴 카다시안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아찔한 몸매로 남심을 저격했다.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8일(현지 시각)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킴 카다시안은 녹색 비키니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매혹적인 비키니 자태로 보는 이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
계단에 걸터앉은 킴 카다시안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스트랩 샌들을 신은 킴 카다시안은 쫙 뻗은 늘씬한 각선미로 감탄을 자아냈다.
살며시 눈을 치켜뜬 킴 카다시안은 관능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여기에 흑발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킴 카다시안은 뭇 남성 팬의 심박수를 수직 상승시켰다.
한편 해당 사진은 최근 그가 여행을 떠난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4명의 자녀를 둔 그는 현재 남편 카니예 웨스트와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