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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선미 죽인다!"···거울 속 비친 몸매 보며 자화자찬 쏟아낸 함소원

방송인 함소원이 자신의 몸매를 자화자찬하는 영상으로 누리꾼 관심을 모았다.

인사이트Instagram 'ham_so1'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방송인 함소원이 우월한 몸매를 자랑하며 자화자찬을 쏟아냈다.


지난 5일 함소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이 담긴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재벌들도 인정, 연하 재남남도 인정, 여러분도 인정"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함소원은 "최강 몸매, 관리하는 여자, 안 늙는 여자 함소원"이라고 스스로를 칭찬했다.


인사이트Instagram 'ham_so1'


공개된 영상에는 짧은 원피스를 입고 거울 앞에선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말처럼 함소원은 46세라는 나이를 믿기 힘들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늘씬한 기럭지에 얇은 허리 라인을 지닌 함소원은 20대 못지않은 비주얼을 선보였다.


인사이트Instagram 'ham_so1'


이를 확인하던 함소원은 영상 내에서 스스로에게 "와 각선미 죽인다"라는 말을 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자기 몸매에 스스로 감탄한 함소원을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함소원은 연하 남편 진화와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