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커플템’으로 딱 좋은 디스커버리 '버킷디워커V2' 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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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연인과 커플 운동화 맞출 계획을 하고 있다면 여기에 주목해보자.

디자인, 실용성, 키높이 효과 싹 갖춰 '플렉스'를 유발하는 만능 운동화가 있다.

최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메가 히트 운동화인 '버킷디워커V2' 신규 컬러 제품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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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디워커V2'는 경량 어글리슈즈 컨셉으로, 지난해 30만 족 이상을 판매하며 메가 트렌드 아이템으로 급부상했다.

제품은 최적의 쿠셔닝을 제공하는 DX 폼을 적용해 우수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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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버킷디워커V2'는 크림, 라이트그레이, 아이보리, 뉴 화이트 4가지 신규 컬러를 새롭게 선보인다.

다가오는 봄에 어울리는 색깔 배합을 사용해 세련되고 프리미엄한 무드까지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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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디워커V2'는 부쩍 따뜻해진 날씨에 캠핑이나 유원지로 야외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에게 더욱 좋다.

야외 활동에 적합한 고급 소재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여행지에서의 특별한 순간에 트렌디하면서도 편안한 트래블룩을 연출할 수 있다.

디스커버리만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버킷디워커V2'는 충격을 흡수하고 유연하게 반응하는 트라이앵글 멀티셀과 함께 뒤축에 'TPU'(Thermo Poly Urethane) 사출을 적용해 안정감 있고 편안한 그립감을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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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축에 적용된 TPU 사출 구조는 견고한 갑피를 완성시켜 장시간 보행 시에도 발등을 안정적으로 지지해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한다.

또 청키한 매력이 돋보이는 오버사이즈 아웃솔로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으며, 뒤축에는 5cm 높이의 굽을 덧대어 키 높이 효과는 물론 과하지 않은 투박한 멋을 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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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뒤축 고리에는 빛 반사가 뛰어난 리플렉티브 3M 포인트를 적용해 야간 착화 시 안전성을 더했다.

미끄러움을 방지하는 IU 소재는 경량 탑재해 장시간 걸어도 다리에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로 편안하고 가벼운 게 큰 장점이다.

'버킷디워커V2'는 오프 화이트, 크림, 아이보리, 블랙, 베이지, 화이트, 그레이 등 총 10가지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13만 9천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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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제품은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전국 매장 및 온라인 공식 몰(www.discovery-expedition.com)에서 구매 가능하다.

점점 날씨가 풀려가는 요즘,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꾸안꾸' 패션을 완성해 줄 '버킷디워커V2'를 신고 오붓한 글램핑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