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이 더 예쁘다"...팝업스토어 오픈 기념해 특급 이벤트 준비한 루에브르
디자이너 브랜드 루에브르가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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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에브르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실물이 더 예쁘다"는 극찬 후기가 이어지며 인기를 끌고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 루에브르(LOEUVRE)가 두번째 팝업 스토어 오픈 소식을 전했다.
루에브르의 두번째 팝업 스토어는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서 2월 5일부터 21일까지 운영되며 소비자를 위한 특별한 혜택과 사은 이벤트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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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브리티의 잇백으로 떠오르며 품절대란을 일으킨 '삭 드 트롬펫'은 악기 트럼펫에서 영감을 받은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에 매치가 가능하다.
루에브르 가방을 구입한 소비자들은 후기에서 "명품 퀄리티 못지 않다"며 "믿고 사는 루에브르"라는 극찬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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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루에브르는 단독 15% 할인과 금액대별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50만 원 이상 구매 시 '삭 드 루미에르 폰백'을 증정하고, 핸드백 30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체인 스트랩', 의류 20만 원 이상 구매 시 '베이직 니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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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스토어 '메종 루에브르(MAISON LOEUVRE)'는 브랜드의 영감이 되는 '빛과 그림자'의 조형적인 아름다움을 재해석해 공간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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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팝업에서는 럭셔리한 열차 여행과 아름다운 자연 경관에서 영감을 받은 핸드백 라인을 비롯하여 타임리스적인 가치를 지향하는 여성 의류 라인까지 한 번에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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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루에브르는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유명 백화점 쁘렝땅(Printemps)에 입점, 세계적인 하이 컨템포러리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전 세계에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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