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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아들 젠 '100일 사진촬영' 한국식으로 진행···한국 전통옷 '한복' 입혀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의 100일 기념을 한국식으로 진행했다.

인사이트Instagram 'sayuriakon13'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비혼모'가 된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의 100일 기념식을 한국식으로 지냈다.


지난 3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일 기념. 100th Day Celebration of My Big Bo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후 100일을 맞이한 젠이 한복을 입고 여러가지 콘셉트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젠은 한복을 입고 잘생긴 얼굴을 자랑하는가 하면, 호리병을 들고 '주막' 콘셉트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sayuriakon13'


클로즈업에서 젠의 미모는 빛을 발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오동통한 볼살은 귀여움을 극대화했다.


젠과 함께한 사유리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아이를 돌보는 단아한 자태를 드러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일본에서 젠을 출산했다.


현재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보 엄마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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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ayuriakon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