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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스타만 할 수 있다는 '소주광고' 모델 된 블랙핑크 제니 (사진)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시대의 아이콘의 척도인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인사이트Facebook 'firstsoju'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처음처럼'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2일 롯데칠성음료 측은 '처음처럼'의 새 얼굴로 블랙핑크 멤버 '제니'를 낙점했다고 밝혔다. 


주류 모델은 '대세 연예인'의 척도로 여겨지며 시대를 대표하는 아이콘들이 도맡아왔다. 


앞서 '처음처럼'의 역대 모델로는 이효리, 신민아, 수지 등이 맡았었다.


인사이트롯데칠성음료


4년 만에 바뀐 '처음처럼'의 새 모델을 맡게 된 제니는 지난해 걸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 지난 1월 유튜브를 시작한 지 하루 만에 100만 명의 구독자를 넘기는 진기록을 세우며 현재 2일 기준으로 499만 명의 구독자를 끌어모아 '월드 대세'임을 입증했다. 


이처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니와 '처음처럼'과의 시너지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인사이트롯데칠성음료


뿐만 아니라 모델 발표와 함께 공개된 제니의 광고 포스터도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은 제니는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모델 제니와 함께하는 처음처럼 리뉴얼 광고 캠페인을 곧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해 팬들의 마음을 더 설레게 했다.


인사이트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