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건' 걸치고 '수영 선수급' 넓은 어깨 뽐내 설렘 유발한 송강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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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송강이 화보 비하인드 컷에서 우월한 피지컬을 뽐냈다. 

2일 패션 매거진 엘르의 2월 호를 커버를 장식한 배우 송강의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화보 속 송강의 비주얼은 잠시도 쉬지 않고 '열일'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송강은 흰 셔츠와 넥타이를 매치한 착장에 카디건을 걸치며 완벽한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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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cm나 되는 그의 큰 키와 넓은 어깨가 댄디한 패션과 완벽한 조화를 이뤄 세련되고도 고급 진 분위기를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송강은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듯한 표정으로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또 그는 다양한 앵글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선보이며 '얼굴 천재' 면모를 뽐냈다. 

그 외에도 송강은 다양한 재킷으로 시크한 매력을 선보이다가도 흰 맨투맨으로 소년미까지 발산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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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누리꾼은 "제 마음속에 저장합니다", "햇살보다 더 빛난다", "인간 프라다 같다", "눈빛, 얼굴, 어깨, 몸매 다 완벽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강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으로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송강은 tvN '나빌레라'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로 다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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