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 때부터 다리 살벌하게 길었던 '여심 착즙기' 황인엽 과거 사진

Instagram 'hi_high_hiy'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배우 황인엽이 지금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과거 사진으로 누리꾼 관심을 사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그의 친동생이 SNS에 황인엽의 또 다른 과거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끈다.

지난 1일 황인엽의 친동생은 자신의 SNS를 통해 형의 과거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황인엽과 그의 팬을 위해 사진을 공개한다고 농담을 남겨 보는 이의 입꼬리를 올렸다.

황인엽 친동생 SNS

공개된 사진에는 중학생 시절로 추정되는 황인엽의 과거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동생의 배꼽까지 올라오는 길쭉한 다리는 황인엽의 우월한 피지컬을 실감하게 한다.

그는 늘씬한 다리에 짧은 상체, 조막만한 얼굴로 '만찢남' 비주얼을 고스란히 재연한다.

Instagram 'fly_jy_fly'

Instagram 'hi_high_hiy'

여기에 더해진 짧은 헤어스타일은 황인엽의 풋풋한 소년미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황인엽은 독보적인 비주얼로 무표정하게 카메라 렌즈를 응시해 팬의 심장을 거세게 두드린다.

한편 황인협은 최근 tvN '여신강림'에 한서준 역으로 출연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Instagram 'fly_jy_fly'